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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롬복

발리 여행

 

 

 

지난 여름 다녀온 발리

 

 

 

 

발리에서는 쿠타, 스미냑, 우붓, 짐발란을 다녀 보았는데 가장 기억남는 곳은 처음 간 쿠타

 

 

 

 

쿠타 헤리티지 호텔의 루프탑 풀

 

 

 

 

호텔에서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다인데 접근성이 떨어져 별로 가보질 않았다. 바다를 보면서 휴양하기에는 리조트에서 바로 바다로 연결되는 롬복(Lombok) 쪽이 낫다.

 

 

 

 

 

 

 

 

 

 

야간 길거리 풍경

 

 

 

 

쿠타에서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밤부 코너

 

 

 

 

 

여기서는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를 쓰다듬지 않는다는데, 전반적으로 모든 동물들이 애정 결핍에 걸린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어찌나 굶었는지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구걸한다. 고운님이 스테이크를 썰어 몇 점씩 주었다.

 

 

 

 

우붓은 쿠타나 스미냑에 비해 도시화 수준이 낮은데 그만큼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괜찮다.

 

 

 

 

우붓에 있는 몽키 포레스트 원래 원숭이는 흉포하다던데 여기만 유독 사람을 잘 따른다고.

 

 

 

 

 

 

 

 

우붓 최고의 맛집은 누리스. 향신료를 싫어해서 발리 음식을 잘 먹지 못했던 어룬님의 입맛에 맞았다.

 

 

 

 

 

짐발란에 있는 리조트, 아야나 림바

 

 

 

 

Rock Bar가 가장 유명타.

 

 

 

 

 

 

 

 

내 고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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