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벌이 식물계의 생식기이듯이 인간은 말하자면 기계 세계의 생식기로서
언제나 새로운 형태들을 수태하고 진화시키는 것이다. 기계 세계는 인간의 소망과 욕구를 촉진시킴으로써,
즉 인간에게 부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사랑에 보답한다."
- 마샬 맥루한, 『미디어의 이해』
남자는 이미 나에게서 떠나 수많은 대중과 연결되기를 바라며
관중이 환타지 속에 手淫하는 대상이 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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