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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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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 雨期 7월은 태국의 우기라고 하는데 인도양 휴양지와는 달리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거나 그 다음날에는 아침 저녁으로 맑은 날도 있다. 이번 휴가 때는 처음 이틀 동안 계속 흐리다가 그 다음 나흘은 맑았다. 잠깐 구름이 거친 것 같아 선베드에 누웠다가 갑자기 또 비가 쏟아져 룸으로 도망가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럼에도 雨中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은 많다. 여기는 몽키 트레일을 넘어 찾아온 아오낭 해변 리조트 안의 음용수들이 비싸 서플라이를 위해 넘어 왔는데 비가 계속 오락가락 비오는 날의 아오낭 거리 가로등에 유원인 조상을 놓은 것이 특징적 생수와 음료수들을 챙기고 해변 근처의 레스토랑으로 피신. 아내가 태국에서 먹은 팟타이 중 가장 맛있다고 한 아닝(Aning) 레스토랑 사람들이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앞..
크라비 아오낭 거리 크라비에도 시내가 있으니 그것이 아오낭(Aonang) 거리가 되겠다. 롱테일 보트(Long-tail Boat)를 타고 바다에 흩어진 섬들을 둘러 보는 것 같다. 저 절벽을 돌면 센타라 그랜드인데 아오낭으로 오려면 보트를 타거나 몽키 트레일이라는 절벽길을 따라 와야 한다. 바로 저런 스피드 보트를 타고 센타라 그랜드에서 아오낭으로 간다. 파도가 잔잔하면 멀미가 있어도 능히 배를 탈 수 있다. 선체 옆으로 부숴지는 포말 배가 내린 곳은 바로 아오낭 해변으로 가지 않고 노파랏타라 라는 선착장으로 간다. 여기서 아오낭 거리까지 차로 5분 거리. 여러 섬에서 해수욕을 즐기다 오는 사람들이 많고 수영복 그대로 인채로 거리를 지나 다닌다. 노파랏타라에서 숨겨지지 않은 맛집, 크루아타라(KruaThara) 보통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