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리 여행 우붓 시장 태국에서는 가이드 투어를 잘 가지 않았지만 돌이켜 보면 교통에 막혀 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었던 것 같아 가이드 투어를 가기로 했다. 메종 아울레이아에서의 조식 예전에는 영어를 사용하시는 가이드분과 함께 갔었는데 이번에는 한국어를 하시는 현지 가이드분과 가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예전에는 몰랐던 발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4년전 발리에 처음 왔을 때 현지 가이드분을 통해 갔었던 우붓으로 가기로 했다. 동남아도 여러 도처를 중복으로 다녀보니 옛 걸음을 다시 걷는 것이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우붓으로 영역으로 들어갔음을 알게 되는 시골길 풍경. 4년전 처음 발리에 왔을 때 현지 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했던 아내와 함께 왔었던 누리스(Nuris Warung). 아내는 여기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