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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 크라비

푸켓 빠통 비치 (Phuket Patong Beach)

 

 

빠통 비치에서 방라 로드로 가는 초입. 무한한 파도를 바라보는 리조트에서의 휴식도 좋지만 市中을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방라로드에서 직진하면 정실론과 반잔시장

 

 

 

 

 

 

 

 

 

 

 

 

 

 

 

 

 

 

 

 

 

 

 

 

 

 

방라에서 여러 日을 보내며 다양한 날씨를 겪었다. 비가 오는 날도 열대의 나라에서 좋은 추억.

 

 

 

 

 

 

 

 

 

 

 

 

 

 

 

 

 

 

 

 

태국인들은 더운 날씨 때문에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고 대부분 밖에서 산 것을 가져와 먹는다고 한다.

 

 

 

 

 

해변을 타라 길게 늘어선 음식점과 마사지숍. 그중에 바요(Vayo)라는 마사지숍을 가장 많이 찾았다.

 

 

 

 

 

 

 

 

 

송피뇽에 들어가는 골목 초입 순식간에 폭이 좁아들며 만나게 되는 골목 풍경이 정감 있다.

 

 

 

 

 

 

 

 

빠통에서의 마지막 밤에 내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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